한중 챔피언스리그
탄샤오-구쯔하오, 결승3번기로 챔피언 가린다
우승상금 3천만원의 주인공은?
2019-02-20 오후 5:46:06 입력 / 2019-02-20 오후 5:47:08 수정
▲중국 타이젬 본사에서 대국한 탄샤오와 이링타오. 대국 후 승부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탄샤오와 구쯔하오가 한·중 타이젬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2월20일 15시부터 타이젬 대회서버에서 열린 2018 한·중 타이젬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탄샤오가 이링타오에게 150수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탄샤오는 64강에서 한국 이형진을 누른 것을 시작으로 퉈자시, 당이페이, 판팅위, 이링타오 등 중국 선수들을 연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구쯔하오로 3번기로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제5회 월드 타이젬 챔피언스리그는 동양온라인과 혁성이 주최/주관하며 총규모는 2억6천만원이다. 우승상금은 3천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1천만원.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초읽기 30초 5회이며, 결승전은 20분 초읽기 30초 5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대회소식 보러가기)
이번 대회는 혹시 모를 부정 행위를 막기 위해 본선 16강부터 한국 선수는 타이젬 사무실로, 중국과 대만은 각국에 있는 타이젬 사무실에서 대국을 한다.
▲8강에서 박정환을 누르며 기세를 탔던 이링타오가 탄샤오에게 지며 탈락했다.
▲퉈자시, 당이페이, 판팅위, 이링타오 등 중국 강자들을 누르고 결승에 오른 탄샤오.
TYGEM / 정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