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청원배
여자최강을 가린다! 오청원배 24강 대진 추첨
한국 6명 중 24강에 오유진, 조승아, 김혜민 출전
2019-04-27 오전 11:01:10 입력 / 2019-04-27 오후 10:58:02 수정

▲개막식에 참석한 한국여자기사들.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최정, 오정아, 김채영, 김혜민, 오유진, 조승아.
여자최강을 가리는 오청원배 24강 대진이 완성됐다.
4월26일 중국 푸첸성 푸저우시 상그릴라호텔에서 제2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대진추첨 및 개막식이 열렸다.
대진은 본선에 오른 24명의 선수 중 시드를 받은 8명을 제외한 16명의 선수가 추첨에 나섰다. 한국은 6명이 출전하는데 시드를 받은 최정, 김채영, 오정아는 다음 라운드부터 출전한다. 남은 선수들은 추첨 결과 김혜민은 나탈리아 코발레바, 오유진은 인밍밍, 조승아는 위리쥔과 대결을 한다. 대진은 4강까지 매라운드 추첨한다.
24강은 27일 13시부터 중국 푸첸성 푸저우시 상그릴라호텔에서 시작된다. 오청원배의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이며 27일 본선 24강부터 28일 16강, 29일 8강이 오후 1시(현지시간 정오)에 열린다. 준결승과 결승 3번기는 11월 하순 개최 예정이다.
중국 위기(圍棋)협회와 푸저우 체육국, 푸저우 위기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푸저우 인민정부가 주관하는 2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의 우승상금은 50만 위안(약 8500만원), 준우승상금은 20만 위안(약 3400만원)이다.

▲개막식은 2시간 가량 진행됐다.


▲단상에 선 중국 선수들.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루이나이웨이, 위즈잉, 왕천싱, 리허, 루민취안, 왕솽, 가오싱.

▲개막식에 입장하며 레드카펫을 밟은 오정아.

▲특별 초청된 대만 헤이자자.

▲중국여자랭킹1위 위즈잉.

▲24강에 출전하는 오유진은 인밍밍과 대결한다.

▲조승아는 대만 위리쥔과 대결.

▲김혜민은 유럽대표 나탈리아 코발레바와 대결한다.
[사진: weiqi.sina.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