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표정부자' 탕웨이싱
삼성화재배 4강 시작
2019-09-02 오후 1:03:48 입력 / 2019-11-13 오후 2:03:25 수정
9월2일 11시 대전 삼성화재 유성캠퍼스에서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4강 ‘구쯔하오-양딩신, 탕웨이싱-랴오위안허’의 대결이 시작됐다.
한국 없이 치러지는 4강으로 긴장감은 떨어졌지만 특징이 뚜렷한 중국 기사의 대국 모습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구쯔하오-양딩신’ 대결은 거의 미동 없이 시작됐으며, ‘탕웨이싱-랴오위안허’ 대결은 시작부터 움직임이 많다.
특히 탕웨이싱은 표정과 움직임이 풍부하기로 잘 알려져 있는데, 2000년생 랴오위안허의 움직임도 만만치 않다.
4강 대국을 이어가고 있는 선수들의 각기 다른 표정들을 구경해본다.
▲대국 기록을 맡은 프로기사 장혜령(왼쪽)과 강다정.
▲가장 먼저 대국장에 온 랴오위안허.
▲2000년생 랴오위안허.
▲대국 개시 선언과 함께 빠르게 착수하는 랴오위안허.
▲어딜 보는 것일까.
▲얼마 지나지 않은 대국 시간. 건너편 대국에도 관심을 보이는 랴오위안허.
▲마지막에 대국장에 온 탕웨이싱. 한 손에는 차를, 한 손에는 간식을 들고 있다.
▲풍부한 표정으로 대국을 이어가는 탕웨이싱.
▲입술 다물기.
▲착수는 진지하게.
▲상대방이 생각에 잠길 때는 먼 산 바라보기.
▲착수는 빠르게.
▲상대방 바라보기.
▲'탕!' 착수는 경쾌하게.
▲큰 움직임 없는 양딩신.
▲허리를 숙여서 바둑판을 바라보는 것 말고는 큰 움직임이 없다.
▲LG배 타이틀 보유자 양딩신.
▲빠르게 이어지는 착수.
▲미동 없는 구쯔하오.
▲물 마실 때 아주 잠깐 움직임.
▲기침할 때 잠깐 움직임.
▲다시 고정된 자세.
▲결승에 오를 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