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신진서, 양딩신 잡으러 출격
농심신라면배 2차전 8국 시작
2019-11-25 오후 2:28:34 입력 / 2019-11-25 오후 3:14:34 수정
▲신진서(오른쪽)가 양딩신을 잡기 위해 출격했다.
제21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2차전 8국이 24일 14시부터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농심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시작됐다. 한국 네번째 주자 신진서가 흑, 7연승에 도전하는 양딩신이 백을 쥐었다.
신진서와 양딩신의 상대전적은 2승3패로 신진서가 밀리고 있지만 3패 뒤 2연승을 거두고 있다. 게다가 신진서는 10연승 중으로 컨디션이 좋은 상태다. 그 중 중국기사 쉬자양-커제-미위팅(2승)에게 승리한 점에도 눈길이 간다.
타이젬에서는 농심신라면배 모든 대국을 수순중계하며, 박하민6단이 대국실에서 문자해설한다.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씩이 주어진다.
▲안경을 닦으며 마음을 가다듬는 양딩신.
▲돌 가리기 결과는?
▲신진서가 흑, 양딩신이 백을 쥐었다. 양딩신은 이동훈, 쉬자위안에 이어 신진서와의 대국에서도 백을 쥐었다.
▲초콜릿을 꺼내놓는 양딩신. 초콜릿을 가지런히 놓는 양딩신.
▲입술을 꾹 다물고 마음을 가다듬는 신진서.
▲신진서의 자신있는 착수.
▲신진서의 좌하귀 수를 보고 있는 양딩신.
▲고민에 빠졌다.
▲신진서냐, 양딩신이냐.
▲검토실에는 일본 마지막 주자 이야마 유타(오른쪽)가 대국을 연구 중이다. 이야마 유타는 이날 오전에 한국에 왔다.
▲활발한 한국 검토진. 한국 마지막 주자 박정환(오른쪽)과 첫번째 주자였던 원성진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