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세번째 주자 이동훈 출전
양딩신 5연승 저지할까?
2019-11-23 오후 2:58:25 입력 / 2019-11-23 오후 3:17:50 수정
▲한국 세번째 주자 이동훈.
제21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2차전 6국이 23일 14시부터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농심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시작됐다.
한국은 세번째 주자 이동훈이 양딩신의 5연승을 저지하러 나섰다. 두 대국자간 상대전적은 이동훈이 2승1패로 앞서 있다.
타이젬에서는 농심신라면배 모든 대국을 수순중계하며, 주요대국을 선정해 프로기사가 문자해설한다.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씩이 주어진다.
▲이동훈은 흑, 양딩신은 백을 쥐었다.
▲대국 도중 수건으로 얼굴을 닦은 양딩신.
▲이동훈은 21일부터 부산에 와서 컨디션 조절을 했다.
▲부산에 처음 온 양딩신은 "부산은 음식이 맛있고 조용하고 공기가 좋다. 바둑 두기에 좋은 환경이다."라고 했다.
▲이동훈은 커피, 물, 이온음료, 바나나를 준비했다.
▲양딩신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팔찌, 초콜릿을 준비했다.
▲중국 선봉 양딩신. 4연승 질주다.
▲이동훈은 양딩신의 질주를 멈출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