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비스배
박종훈, 글로비스배 한국 대표로 출전
박상진·문민종과 함께 9월 출전
2020-05-27 오전 9:03:38 입력 / 2020-05-27 오전 9:05:10 수정

▲글로비스배 국내선발전에서 박종훈(오른쪽)이 박현수를 누르고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박종훈이 글로비스배 한국 대표팀에 합류했다.
박종훈은 26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7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U-20 국내선발전결승에서 박현수에게 205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출전권을 따냈다.
박현수·박진영·강우혁·권효진·김동희·박종훈 등 6명이 출전한 국내선발전에서 박종훈은 김동희를 누르고 결승에 올라 박종훈 마저 제압하며 한국대표로 선발됐다.
박종훈은 랭킹시드를 받은 박상진, 상비군시드를 받은 문민종과 함께 9월 일본 도쿄 글로비스 본사에서 열리는 본선에 출전한다.
본선은 한국 3명, 중국 3명, 일본 6명, 대만·유럽·북미·오세아니아에서 각 1명이 출전해 총 16명이 토너먼트를 치른다.
일본은 선발전을 통과한 히로세 유이치, 오다케 유, 우에노 아사미, 세키 고타로, 다나카 고유, 야와다 나오키 등이 출전한다. 대만은 라이쥔푸가 출전을 알렸으며 그 외 국가의 출선 선수는 미정이다.
만 20세 이하만 출전하는 제7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U-20의 제한시간은 매수 30초, 도중 1분 생각시간 10회가 주어진다. 상금은 우승 300만엔(약 3450만원), 준우승 50만엔, 3위 20만엔, 4위 15만엔, 8강패자 10만엔, 16강패자 7만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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