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챔피언십
판팅위-왕싱하오, 챔피언십 8강서 격돌
박정환·변상일 등 16명 출전한 한국은 8강에 설현준 홀로 생존
2022-06-28 오전 8:11:05 입력 / 2022-06-28 오후 4:20:21 수정
▲28일 19시부터 타이젬 한·중 챔피언십 8강전이 시작된다. 한국은 설현준이 홀로 남아 29일 진위청과 맞붙는다.
박정환(2위)·변상일(3위)·김명훈(10위)·이창석(13위)·설현준(14위)·최정(20위)·홍성지(22위)·홍무진(27위)·김진휘(29위)·이원영(30위) 등등.
한국 프로기사 랭킹 30위권 이내 선수가 10명이나 출전했으나 생존자는 단 한 명이었다. 한국은 설현준만 살아남아 혈혈단신으로 8강전에 나선다.
28일 19시(1국)와 21시(2국)에 2022 타이젬 한·중 챔피언십 8강 1회전, 3회전 경기가 펼쳐진다. 8강전 포문을 여는 첫 대결은 왕싱하오와 판팅위가 펼치는 1회전 중·중전이다.
▲한·중 챔피언십 8강 1회전 판팅위와 왕싱하오 대결. 타이젬에서는 승부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규모 2억 4300만원, 총 상금 8100만원인 2022 타이젬 한·중 챔피언십은 한국과 중국 선수 각각 16명씩 출전해 32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매 경기마다 두 판 대국을 펼쳐 집 차이를 통해 승부를 결정하는 신박한 방식을 도입했다. 불계승은 15집으로 계산하며, 집 차이가 같을 경우에는 두 번째 대국을 승리한 쪽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2022 타이젬 한·중 챔피언십 제한시간은 각 10분 30초 초읽기 3회이며 모든 대국은 타이젬 대회서버에서 생중계된다.
▲8강 3회전 경기는 신진서와 응씨배 결승에서 만나는 중국 셰커와 이링타오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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