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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리그

박영훈 강동윤 이창호 을조리그 진출

이창호 박영훈 강동윤 등 출전

2014-03-27 오후 1:30:32 입력 / 2014-03-27 오후 4:08:06 수정

▲ 2014 중국을조리그에 진출한 박영훈 신민준 강동윤.
 

이창호, 박영훈 강동윤이 2014중국을조리그에 출전한다. 2014중국을조리그가 총 16개 팀이 출전해 오는 4월21일부터 29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2014중국갑조리그를 향한 총 7라운드의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출전하는 팀은 홍다, 광저우,윈난, 핑메이,안후이화이,항저우, 베이징이요우, 시안,청잉, 더저우, 랴오닝, 선전, 상하이, 청두, 광동, 허베이 등 16개 팀.

중국을조리그는 1명의 용병을 영입할 수 있는 상황에서 총 16개 팀 가운데 10개팀이 한국의 프로기사를 영입하면서 팀을 꾸렸다. 이번 을조리그에 출전하는 한국기사는 이창호 강동윤 박영훈 이지현 한상훈 김정현 신민준 안성준 이원영 변상일 등 10명이다. 지난 대회 때 이어 이번에 출전하게 된 한국기사 가운데 강동윤은 5승2패, 이창호 3승4패, 이원영 3승4패 등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대부분의 한국 용병은 주장으로 뛰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TOP10에서는 박영훈 강동윤과 이지현이 각각 광저우 항저우와 베이징이요우 팀에서 뛰게 된다. 특히 강동윤은 주장이 아닌 제2장으로 배정되어 있으며, 같은 팀의 롄샤오가 주장으로 뛰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력으로 볼 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항저우팀이다. 항저우는 한국랭킹 6위인 강동윤을 영입하면서 전면에 중국랭킹 8위인 롄샤오를 앞세우고 있어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여기에 류싱, 변상일이 주된 화력인 홍다를 비롯하여 한상훈 딩웨이 왕야오 푸충 등 안정된 팀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윈난도 손이 꼽히는 우승 후보다.

매 라운드 승리 팀은 승점 2점, 패한 팀은 0점을 얻게 되며, 동점일 경우 각각 승점 1점을 얻게 된다. 대국 중 삼패빅, 장생 등이 출현할 때는 무승부로 판정하고 즉시 재대국을 벌이며, 각 팀 순위는 승점, 승국 수, 1장 승률, 추첨 등에 따라 정한다. 최종 순위 14위~16위은 익년 을조리그에서 탈락하여 병조리그로 내려가게 된다.

2014중국을조리그 주요일정은 아래와 같다.
 
4/21 12:30 제1라운드
4/22 12:30 제2라운드
4/23 12:30 제3라운드
4/24 휴식
4/25 12:30 제4라운드
4/26 12:30 제5라운드
4/27 휴식
4/28 12:30 제6라운드
4/29 08 : 30 제7라운드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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