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중국통신

中 퉈자시, 새해 첫 타이틀 따내

용성전에서 탄샤오 물리치고 개인통산 4번째 타이틀 획득

2015-01-10 오전 9:52:30 입력 / 2015-01-12 오전 7:42:14 수정

▲ 퉈자시가 중국 용성전에서 우승했다.

중국의 새해 첫 타이틀홀더는 퉈자시였다.

퉈자시는 9일 중국기원에서 벌어진 제6회 중국 용성전 결승3국 최종국에서 탄샤오를 맞아 296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흑1집반승을 종합전적 2대1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0만 위안(약 1750만원)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퉈쟈시는 우승자 자격으로 중일용성전에 출전하여 일본 용성전 우승자와 패권을 다투게 된다.

올해 첫 타이틀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퉈자시는 2010년 제7회 창기배, 2012년 중신은행배 TV속기전 우승 이후 세 번째 국내기전 우승을 기록했다. 여기에 2014년 2월, 제18회 LG배 세계기왕전 우승을 차지하면서 9단으로 승단하며 36번째 중국 9단이 됐다.

이날 대국에서 쌍방은 1대1 상황에서 새롭게 돌을 가렸다. 포석은 다소 복고풍으로 시작했다. 중반 전투에서 백을 쥔 탄샤오는 백의 두터움이 점점 위력을 발휘해 나가자 국면을 리드해 나갔다. 탄샤오가 상변 흑의 약점을 공격할 때 퉈자시가 방심하여 흑 대마가 끊기면서 고전했고, 결국 백에게 거대한 집을 내주는 혹독함을 치렀다.

약간 앞서 나가던 탄샤오가 실수를 연발하면서 격차는 좁혀졌다. 좌하귀에서 퉈자시가 끼우는 묘수를 두어 백 두 점을 잡으면서 국면은 더욱 혼전을 거듭했다. 끝내기 단계에 들어서면서 흑은 이미 약간의 역전 분위기를 만들었다.

▲ 탄샤오-퉈자시 용성전 최종국 장면.

퉈자시는 제4회 대회때에도 결승전에 올랐으나 마오위롱에게 패해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 중국 용성전은 제1회 대회 때 구리가 쿵제를 누르고 초대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2회 때는 구링이가 왕시를 2대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3회 때는 리저가 왕하오양을 2대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지난 해에는 구리가 리저를 꺾고 제1회 대회에 이어 두번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오픈기전인 용성전은 프로조와 아마추어조로 나뉘어 진행되는 인터넷 선발전은 각자 제한시간 20분, 초읽기 30초 3회로 진행된다. 인터넷 대국을 통과한 아마추어 1명, 프로 15명, 여자특별초청기사 1명을 비롯하여 공식 중국랭킹 16위~30위 등 총 32명이 최종예선을 벌여 16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들 16명은 본선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와 중국랭킹 15위 이내의 기사들과 함께 총 32명이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본선은 60초 10회로 두어지며, 우승 상금 10만 위안, 준우승 상금 5만 위안이 주어진다.
TYGEM / 김경동(金敬東)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