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중국통신

녜웨이핑 딸, 의인 덕에 구사일생

녜웨이핑, 자신의 웨이보에 딸 구조한 의인 찾는 소식 올려

2015-03-04 오전 9:39:58 입력 / 2015-07-06 오전 11:09:11 수정

▲ 녜웨이핑과 딸 페이페이.


바다에 빠진 녜웨이핑 딸이 위기의 순간에 만난 의인 덕에 구사일생했다.

중국바둑 태산거두 녜웨이핑은 지난 2월28일 저녁 자신의 웨이보(중국식 트위터)에서 "설날 연휴 기간에 내 딸 페이페이가 태국의 코사무이 섬(Ko Samui)에서 암석에 미끄러져 바다 속에 빠졌는 데 쿤밍의 한 여행객이 구해줬다. 그의 몸은 온통 암석으로 인해 상처를 입었고 피가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는 아이가 괜찮으면 됐다라고 말하고는 자리를 떠났다. 이리저리 수소문해서 찾았으 나 그는 이름을 밝히기를 꺼렸으며 단지 '라오리우(老六)'라고만 말하고는 원촨지진 당시의 자원봉사자라고 했다"고 밝혔다.

녜웨이핑은 웨이보를 통해서 이 소식을 전하면서 이름 모를 은인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신화사, 봉황TV, 환구시보 등 중국의 주요 언론들은 뒤늦게 이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 다.

녜웨이핑의 웨이보에는 500개에 가까운 댓글이 달렸으며, 2500개의 공감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네티즌들은 쿤밍의 의인에 대해서도 많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그 중 한 네티즌은 "라오리우" 라는 친구의 본명은 양루이이며, 정의감이 많은 친구이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윈난성 지역신문인 춘청만보 역시 이 소식을 접하고 관련소식을 보도하면서 즉시 한 웹사이트 업체와 연계하여 라오리우에게 10000위안의 격려금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결국 춘청만보는 그를 찾아내어 인터뷰를 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쿤밍 사람으로 나이는 31세이며 개인장사를 하고, 등산을 즐기는 인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2008년 공익봉사활동에도 참가하여 원촨 대 지진때도 쿤밍에서 원촨으로 가서 구조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녜웨이핑의 딸을 구한 그는 춘청만보와의 인터뷰에서 "여자 아이가 유명인사의 자녀이든 상관없이 무의식적으로 뛰어 들어갔다. 이것은 내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여 자 아이가 괜찮은 것을 보고 곧 그 자리를 떠났는데 28일 저녁에 자신의 구한 여자 아이가 녜웨이핑의 딸 인것을 알았다고 밝혔다.

▲ 녜웨이핑의 딸 페이페이(오른쪽)를 구조한 양루이.
TYGEM / 글 김경동, 편집 이영재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