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기타
대만 16세 여자 신예 린이팅, 강적 루위화 꺾고 건교배 우승
입단 7개월 만에 생애 첫 우승 50만우안NTD 차
2023-08-06 오전 10:02:06 입력 / 2023-08-06 오후 1:47:22 수정

▲프로 활동 7개월 만에 강적 루위화, 양쯔쉬안 등을 꺾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린이팅.
대만 여자신예 린이팅(林怡廷, 2006년생)이 건교배 우승을 차지헀다. 지난 4일 대만하이펑기원에서 벌어진 제9기 여자바둑최강전 결승전에서 린이팅은 루위화(1997년생)을 꺾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7월 프로가 된 린이팅은 올해부터 공식기전에 출전해 왔는데 7개월만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린이팅은 본선 8명이 겨루는 패자부활전에서 왕쯔한(아마), 루위화, 양쯔수안을 꺾고 승자조 우승을 차지하며 결승전에 올랐다. 린이팅은 승자조에서 이미 루위화를 이긴 바 있었고, 결승전에서도 루위화를 다시한번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린이팅이 꺾은 루위화은 여류명인이며, 양쯔쉬안은 대회 전기 우승자이기도 하다.
우승상금은 50만위안NTD(한화 약 2000만원), 준우승상금은 20만위안NT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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