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리그
S항저우, 생일 맞은 신진서 위해 바둑판 케이크 선물 파티 열어
신진서, 2000년 3월 17일생 24번째 생일 맞아
2024-03-17 오후 9:58:24 입력 / 2024-03-17 오후 10:18:41 수정

▲신진서가 중국갑조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르는 중 24번째 생일을 맞았다. 소속팀 S항저우는 신진서에게 바둑판 모양의 케이크를 선물해 다 함께 생일을 축하했다.
신진서가 중국에서 24번째 생일을 맞았다. 17일,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였던 2023중국갑조리그 플레이오프 3라운드 2차전 경기가 열린 날 신진서가 생일을 맞았다.
이날 중국갑조리그 S항저우는 이날 생일을 맞은 신진서를 위해 바둑판 모양의 생일 케이크를 준비해 생일 축하 파티를 해줬다. 이 자리에는 S항저우 팀원을 비롯하여 변상일 등 L항저우 팀원, 중국 매체 기자들이 참석해 신진서의 생일을 축하했다. 팀 동료이자 응씨배 결승전 상대였던 셰커가 이날 신진서의 생일 케이크 촛불을 붙여줬고, 참석자들은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합창했다. 촛불을 끈 신진서는 케이크를 커팅한 뒤 팀의 왕타오 감독과 팀원인 롄샤오 등에게 케이크를 나눠줬다.
정규리그 2위를 차지했던 신진서의 S항저우는 이번 플레이오프 3라운드에서 L항저우에게 2-6으로 패해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하며 시즌을 마쳤다.
신진서는 19일, 21일 이어지는 춘란배 출전을 위해 계속 중국에 머무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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