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허양(周鶴洋)이 대륙 최고의
속사포로 등극했다.
4월 27일 벌어진 제2회 ‘초상은행(超商銀行)배’ TV속기바둑 결승전에서 저우허양 9단은 2002 신인왕
출신의 신예강호 펑첸(彭筌) 5단을 맞아 221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침착한 기풍과 장고파로 잘 알려진 ‘이창호 킬러’ 저우허양 9단은 이번 대회에 우승함으로써 속기에서도 결코
약하지 않음을 입증했고, 펑첸 5단과 함께 제15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 중국대표 출전권을 확보했다.
한편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는 한·중·일 3국의 방송사 KBS(한국), NHK(일본),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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