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결혼 발표로 인해 한국의
장주주(江鑄久) 9단-루이나이웨이(芮乃偉) 9단 부부, 중국의 창하오(常昊) 9단-장쉔(張璇) 9단 부부에 이어
일본에서도 최강 바둑 커플이 탄생하게 되었다.
얼마전 제5회 농심신라면배 일본 선봉장으로 출전해 2연승을 거둔바 있는 장쉬 9단은 올해 7월 가토 마사오(加藤正夫)
9단을 꺾고 역대 두번째 최연소 타이틀 홀더, 최연소 9단에 오르는 등 일본의 기대주. 오는 20일부터 왕좌전에서
왕밍완(王銘琬) 9단에게 도전하는 등 맹활약 중이다.
고바야시 고이치(小林光一) 9단의 딸인 고바야시 이즈미 5단은 현재 여류본인방과
여류 명인전 타이틀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 최강 여류기사. 지난해 초대 정관장배 일본 대표로 선출된 바 있다. 현재
야시로 쿠미코(矢代久美子) 5단과 벌이는 여류본인방전 도전5번기에서 2대0으로 리드, 타이틀 방어를 눈 앞에 두고
있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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