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컵
구리, NEC배 우승…3관왕에 올라
'6소룡 맏형' 창하오 꺾어
2004-03-03 오후 3:54:20 입력
국후 구리 7단은 "그동안 내 바둑을 두지 못해 다소 부진했다"며 "앞으로는 컨디션 조절에 힘써 모든 대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구리 7단은 세계대회에서 두각을 내지 못해 중국1인자로서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번 NEC배 우승과
더불어 중국기전 3관왕에 올라서며 명실상부한 중국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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