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신
중국 최대기전 '창치배' 생긴다
우승상금 6천만원…국내 LG정유배보다 커
2004-01-31 오후 4:15:39 입력
선친 잉창치(應昌期) 선생이 응씨배 바둑규정을 창립했던 10월 23일을 기리기 위해 창치(倡棋)배 본선대회는 오는 10월 23일에 개막할 예정. 창치배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펼쳐지고, 본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응씨배 세계선수권대회와 같은 24강전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 중국랭킹 1위에서 14위(14명), 여류랭킹 1위(1명), 특별 초청된 타이완(臺灣) 기사 1명을 비롯해서 예선전을 통과한 8명의 선수가 자웅을 겨룬다. 본선 대회는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닝보(寧波) 등 중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중국 최대의 기전이 될 창치배는 중국바둑협회와 상하이 잉창치(應昌期) 바둑기금회가 주관하고, 상하이 바둑협회, 신민(新民)잉씨바둑학교가 협찬하며 앞으로 매년 열릴 예정이다. 중국=TYGEM/이영호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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