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신
중국리그 위기 탈출했다!
아울렛이 후원사로 나서
2004-09-17 오후 6:11: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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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명칭도 없이 진행된 2004년 중국 갑조리그가 상해에 있는 의류 업체인 아울렛(澳特來/
Outlets)과 9월 16일 오후 3시 베이징에서 정식으로 1년 후원계약을 맺었다.
그 전에 절강 신리엔(信聯) 회사와 중국 기원은 5년간의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후 후원에 문제가 생겼고, 후원사가 없어 후원금이 제대로 입금이 되지 않는 심각한 국면에 진입했다. 따라서 올해 갑조리그는 대회명칭이 없는 상황에서 겨우 상반기 대회가 진행 되었다. 중국 기원의 최고 브랜드인 갑조리그가 곤경에 처했던 것. 그 후 중국 기원은 “레이펑(雷峰-중국 혁명시기 전사, 좋은 일 하기 즐기고 남을 위해 희생)을 찾고 기다려 왔고, 결국 위기를 넘기게 된 것이다. 상해 아울렛(澳特來/ Outlets) 회사는 의류업체로 브랜드 의류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업체이다. 츠런관(池仁冠) 사장은 바둑 팬이며 그의 지시하에 2005년까지 갑조리그를 후원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기자에게 “중국 갑조리그와 1년 반 계약만 맺게 된 것은 시장 모험을 고려해서이다. 그 동안 상황을 살펴보면서 만약 합작이 순조롭게 진행 되고 쌍방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는다면 계약을 연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렛(澳特來/ Outlets) 회사가 1년 반의 갑조리그 후원을 위해 얼마나 많은 후원금을 들였는지는 아직 밝혀지고 있지 않다. 다만 갑조리그 1년 운영 비용은 대략 300만위안 이상이라고 하며, 중국위기협회 비서장 화이강(華以剛)은 “후원사에서 후원한 금액은 충분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후원을 동의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보아 그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렛(澳特來/ Outlets) 회사와 중국 기원의 합작 방식은 대회명칭을 바꿀 뿐 갑조리그의 구체적인 사업과 관리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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