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본인방
고바야시 이즈미, 여자본인방 4연패 실패
지넨 카오리에 패해
2004-11-03 오전 11:08:47 입력
고바야시5단은 "종반에 하변에서 착각을 한 것이 패착이 되었다. 그때까지는 좋다고 생각했고 5국까지 두고 싶었다."고 말했다. 고바야시 이즈미 5단과 치넨 카오리 3단은 공통점이 많아 일본에서 널리 알려진 기사들이다. 고바야시5단의 남편은 장쉬 9단, 치넨3단의 남편은 양자위안(楊嘉源) 9단으로 둘 다 대만에서 일본으로 건너온 기사라는 점이다. 가정을 이룬 후 고바야시와 치넨의 성적은 급상승했고 치넨3단의 경우엔 임신한 상태에서 1997년 제16기 여자본인방전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타이틀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 후 17, 18기까지 대회 3연패를 차지. 두 기사는 이날 대국 전까지 상대전적 12대12로 팽팽한 균형을 보여왔었다. 하지만 이날 치넨이 승리하며 한발 앞서 나가기 시작했고, 본인방을 넘겨준 고바야시6단은 여류명인과 JAL여류속기전만을 보유하게 되었다.http://sports.sina.com.cn 2004-11-02 新浪體育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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