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중국 션양(沈陽)에서 벌어진 제6회 중국 아함·동산(阿含桐山)배 결승전에서 저우허양(周鶴洋)
9단이 샤오웨이강(邵偉剛) 9단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저우허양 9단은 우승상금 20만위안(약
3천만원)을 획득했고 중일 아함·동산배 출전자격을 얻었다.
제6회 중일 아함동산배는 12월 13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저우허양
9단 대 일본의 하네 나오키(羽根直樹) 9단의 대결로 벌어질 예정이다. 하네 나오키 9단은 제11회
일본 아함·동산배에서 고바야시 고이치(小林光一) 9단을 누르고 우승해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중일 아함·동산배 우승 및 준우승 상금은 각각 3백만엔(약 3천만원)과 1백5십만엔(약 1천5백만원)이다.
4회 대회까지는 중국이 일본에 4연패를 당했으나 지난해엔 구리(古力) 7단이 가토 마사오(加藤正夫)
9단을 꺾어 연패에서 벗어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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