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신
이창호, "나도 고칠 점이 많다"
박영훈과 내일 LG정유배 결승1국 치러
2004-10-18 오후 7:16:45 입력
중국 우한(武漢)에서 열릴 LG정유배 결승1국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결승에 오른 이창호 9단, 박영훈 9단과 가진 주요 인터뷰는 다음과 같다. -우한 바둑팬들에게 소감을 한마디씩 해준다면? (이창호) 먼저 열렬히 환영해 주신 우한 팬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아름다운 풍경과 경치가 너무 좋았고 호텔 주위로 커다란 동호(東湖, 호수)가 접해 있어 매우 상쾌한 기분이다. (박영훈) 어머니께서 동행해 주셔서 기분이 좋고, 좋은 풍경 아래서 좋은 기보 남기도록 하겠다. -1999년 제1회 춘란배 8강전 때 우한(武漢)을 찾은 이후 5년 만에 다시
와서 관광을 했다고 들었는데 감회가 어떤가? -농심배 1라운드가 얼마전 베이징에서 열렸다. 한국팀 주장으로서 1라운드가 끝난
소감과 최후 경기결과를 예측해 본다면? -혹시 기회가 된다면 우한을 대표하여 중국리그에 참여할 수 있는지?
-김용의 영웅문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물로 양과를 꼽았는데 그 이유는? -올해 초 최철한 8단과 두 번의 번기 대결에서 졌는데, 기풍변화나 고쳐야
할 점이 있다면? 그리고 최철한 8단의 기풍을 간략히 설명한다면? -최철한 8단은 구리 7단을 두려워한다. 구리 7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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