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신
화이강, "루이 출전은 아주 정상적인 일"
중국팀으로 나온 루이에 대한 의견
2005-01-20 오후 4:51:41 입력
루이나이웨이(芮乃偉) 9단의 이날 출전은 바둑계에 파문을 일으켰다.
루이 9단은 1999년부터 한국에서 프로기사 활동을 시작한 후 처음으로 중국을 대표하여 세계대회(정관장배)에 참가하게 됐다. 이는 주최사가 주관사인 한국기원에 의견을 내어 얻은 결과이다.
화이강 부원장은 "정관장배에 루이9단이 출전한 것은 정상이다. 루이 9단은 한국기원에서 활동하기 전부터 원래 강한 기사였으며 중국이 배양한 기사이다. 그러므로 중국을 대표하여 출전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다."라고 했다. 오늘, 중국여자바둑의 영예가 루이9단의 손가락 끝에 달려있고 그녀가 이 책임을 기쁘게, 용감하게
짊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물론 그녀의 임무가 쉽지는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녀와 박지은 5단은 정식대국에서 13번이나
맞붙었으며 루이 9단이 9승4패로 앞서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가장 마지막으로 맞선 대국은 재작년 정관배 준결승에서였으며 당시
루이 9단이 1:2로 박지은 5단에게 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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