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신
창하오, NEC배 우승
구리 꺾어
2005-01-24 오후 5:40:34 입력
1월 22일 제10회 NEC배 결승전에서 창하오(常昊) 9단이 구리(古力) 7단에게 백 불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창하오 9단은 NEC배에서만 3회 우승을 차지했다. 창하오 9단은 NEC배와 아주 인연이 깊다. 6번이나 결승에 진출한 것. 또한 제9회 NEC배 결승에서는 구리 7단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무른 바 있어 이날의 승리는 지난해의 패배를 설욕한 셈이다. NEC배는 중국위기협회와 NEC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현재 중국 바둑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속기전이다. 창하오 9단과 구리 7단은 각각 20만위안(약 3,000만 한화)와 8만위안(1,200만 한화)의 상금을 받았다. 대국 후 창하오 9단은 팬들에게 “얼마 전 도요타덴소배에서 이세돌 9단에게 패해 준우승에 그쳐 실망을 안겨줬지만 잉씨배에서는 최철한 9단을 꺾고 기쁨을 주겠다."고 하며 "나는 NEC배와 아주 인연이 깊다. NEC배는 내가 컨디션이 안 좋을 때마다 열렸다. 하지만 NEC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항상 컨디션을 회복했던 것 같다. 이번에도 그렇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http://weiqi.tom.com 2005-01-22
四川新聞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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