棋聖戰
하네 나오키, 유키 꺾고 타이 이뤄
결승 6국에서 승리해
2005-03-11 오전 10:23:55 입력
| 제29회 기성은 누가 될까. 3월 9, 10일 일본 카나가와현 칸스이로우에서 벌어진 제29회 기성(棋聖)전 도전 7번기 6국에서 하네 나오키 9단이 도전자 유키 사토시 9단을 꺾었다(201수 끝, 흑 6집반승). 하네 나오키 9단은 2월 24,25일 미에현 카시코지마호조엔에서 벌어진 도전 7번기 5국에서 유키 사토시 9단에게 불계패(151수 끝, 흑 불계승)를 당하며 2승 3패로 한발 뒤져있었으나 이날 유키 9단에게 이기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 놓았다. 최종국은 3월 16,17일 시즈오카현 경단련 게스트하우스에서 벌어질 예정이다. 일본 랭킹 1위 기전 기성전은 우승 상금 4천2백만엔(약 4억2천만원)이며 도전기는 이틀동안 각자 8시간의 제한시간으로 바둑을 둔다. ■ 제29기 기성전 도전 7번기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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