碁聖戰
요다, 기성은 놓칠 수 없다!
기성전 도전5번기 1국에서 유키 이겨
2005-07-07 오후 7:15:30 입력
현 기성(碁聖) 요다9단은 제28기 때 고바야시 고이치9단의 타이틀을 가져온 뒤 이날 3연패 달성의 첫 단추를 잘 끼웠다. 요다9단은 지난해 11월 장쉬9단에게 명인전 타이틀을 빼앗기고 기성(碁聖)타이틀만을 보유하고 있어 무관으로 전락하는 것을 면하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타이틀을 방어할 것으로 보인다. 도전자 유키9단은 3월경 기성전 도전자로 나섰으나 하네 나오키 9단에게 3 대 4로 져 도전에 실패한 바있다. 하지만 지난달 초 작은 기성전 도전자 결정전에서 하네 나오키 9단을 꺾고 도전권을 획득해 설욕했다. 유키9단은 22기, 27기에도 기성(碁聖) 타이틀에 도전한 적이 있었지만 모두 타이틀 획득에는 실패했었다. 이번이 세번째 타이틀 도전인 셈. 중국 신문사가 주최하고 일본 IBM이 협찬하는 기성전은 일본랭킹 7위 기전으로 우승상금 777만엔(円)이며, 제2국은 오는 15일 이시가와현(石川縣)에서 벌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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