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조리그
쿵제, 주장으로 출전해 14승 8패!
상하이팀 우승성적은 이제까지 가장 낮은 점수
2006-01-05 오후 12:08:59 입력
| 2005년 아울렛 갑조리그는 이제까지 치러진 대회 중 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이미 우승팀과 탈락팀 모두 결정된 2005년 갑조리그 과정을 일일이 다 돌아볼 수는 없지만 중요한 몇가지를 간략하게 요약해본다. 1999년 갑조리그가 처음 시작해 7회를 맞이하기까지 7회 연속 갑조리그에 출전한 팀은 오직 세 팀이다. 충칭, 상하이, 베이징따보 팀이 그들. 스촨도 이 기록을 세울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2005년 을조로 밀려나 6회 연속 갑조리그 출전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 승점 29.5점은 가장 낮은 우승 점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상하이팀은 2005년 시즌에 29.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역대 갑조리그 우승 중 가장 낮은 점수다. 2003년에는 충칭 팀은 39점으로 우승했었다. ● 총 65명 기사 중 22명이 22라운드 전부 대국에 참가 2005년 갑조리그에는 총 65명의 기사들이 참가했지만 오직 22명만이 총 22라운드의 대국에 참가했다. 그 주인공들은 쿵제 7단, 천야오예 5단, 치우쥔 7단, 류징 7단, 왕시 5단, 저우루이양 3단, 황이중 6단, 리저 4단, 저우허양 9단, 왕레이 8단, 조우저룬 3단, 구리 7단, 뉴위턘 6단, 왕레이 5단, 딩웨이 8단, 왕위후이 7단, 자오서우쉰 4단, 퉁얜 7단, 황양 5단, 펑첸 6단, 왕야오 6단, 마샤오빙 4단이다. 그 중 쿵제 7단, 치우쥔 7단, 구리 7단, 왕레이 8단, 딩웨이 8단은 일곱번 대회를 치르는 동안 각 회마다 22라운드에 모두 참가했다.
● 주장전 최고 6연승 기록 저우루이양 3단은 주장전에서 13라운드부터 씨에허 6단, 창하오 9단 등을 물리치고 6연승을 하며 2005년 갑조리그에서 주장 최고연승 기록을 세웠다. 19라운드에서는 위빈 9단에게 져 연승행진을 접어야 했다. 이후 라운드에서는 조훈현 9단, 왕시 5단, 쿵제 7단을 이기면서 3연승을 하기도 했다. 쿵제 7단은 일찍이 10라운드부터 왕레이 8단, 자오서우쉰 4단, 구리 7단, 구링이 3단, 위빈 9단을 물리치며 5연승을 했다. 또한 이후 4연승을 하기도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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