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광배
창하오 대 왕시! 이광배 결승 진출
각각 쿵제와 구리 누르고
2006-03-03 오후 3:59:12 입력
| 3월 2일 제6회 이광배 준결승전이 꾸이양에서 벌어졌다. 결과 왕시 5단이 구리 7단에게 백 불계승을 거뒀고, 창하오 9단도 쿵제 7단에게 백 불계승을 거두고 각각 결승에 진출했다. 왕시 5단 첫번째 국내 타이틀을 향해…
준결승 2개 대국에서는 모두 랭킹점수가 낮은 기사가 랭킹점수가 높은 기사를 탈락시키는 결과가 나타났다. 랭킹 제10위인 왕시 5단은 등급랭킹 제 1위인 구리 7단을 탈락시켰고 등급랭킹 제9위인 창하오 9단은 등급랭킹 제 2위인 쿵제 7단을 탈락시켰다. 이로써 등급랭킹 제 1,2위인 구리 7단과 쿵제 7단은 모두 이광배 결승전에 오르지 못했다. 삼성화재배 결승전에 진출해 세계대회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여직 국내 타이틀을 획득하지 못한 것은 왕시 5단에게 있어 유감일 것이다. 왕시 5단은 두번이나 국내 타이틀전 결승에 진출한바 있는데 각각 신인왕전과 이광배다.
왕시 5단이 구리 7단에게 이긴 것은 두 사람의 예전 성적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왕시 5단은 항상 일부 중요한 대회, 중요한 단계에서 구리 7단의 앞길을 막고 있었다 . 2004년 CSK배 4강 선발전, 농심신라면배 선발전에서 왕시 5단은 두번이나 구리 7단을 탈락시켰다. 그리고 이번에 왕시 5단의 승리는 또 한번 구리 7단의 5관왕을 가로 막았다. 2005년 12월 갑조리그에서 뤄시허 9단에게 진 다음 구리 7단은 이미 갑조리그, 명인전, NEC배, 아함동산배 등 대회에서 15연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에 왕시 5단은 구리 7단의 연승을 저지시켰다. 이날의 패배는 구리 7단에게 세계대회를 잘 준비하라는 경고가 될 것이다. http://sports.sina.com.cn 2006년 03월 02일 新浪體育 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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