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신
창하오, 이날 승리는 행운이었다
강원랜드 1승 뒤 인터뷰 내용
2006-03-22 오전 10:44:51 입력
| 3월 21일 중국 항저우 샹그릴라 호텔에서 벌어진 제1회 강원랜드배 한·중 바둑대전 2차전 제2국에서 창하오 9단이 안조영 9단의 3연승을 막아내며 중국에 1승을 안겼다. 대국이 끝나고 있었던 창하오 9단의 인터뷰를 옮겨본다.
내가 생각도 그렇다. 항저우에서 바둑을 두면 기분이 매우 좋다. 항저우는 특히 녹화사업이 잘 되어있어 평소에 산책할 때마다 앞으로 치를 대국에서 평온한 마음으로 바둑을 잘 둘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안조영 9단은 대결하고 싶은 상대로 뤄시허 9단을 선택했다. 창하오 9단은 내일(22일) 대국에한국팀 3명중 누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는가. 아마도 김동엽 9단이나 조훈현 9단 둘 중에 한명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이창호 9단도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단정 지을 수 없다. 꼭 말해야한다면 김동엽 9단이 나올 것 같다. - 김동엽 9단은 매우 낯설다. 창하오 9단은 김동엽 9단에 대해 잘 아는가? http://sports.sina.com.cn 2006년 03월 21일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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