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조리그
산둥팀, 선두로 복귀
베이징 하이띠엔에게 4대0으로 승리
2006-06-16 오후 5:30:06 입력
| 제6라운드 중국 갑조리그가 6월 15일 창사, 베이징, 상하이 등지에서 벌어졌다. 결과 산둥팀이 총 10점으로 등급랭킹 제1위에 올랐다. 베이징신싱팀과 충칭팀의 대결은 주최사 바이사(白沙)의 요청으로 창사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대국은 중국 기원 왕루난 원장과 중국 바둑협회 부비서장 우리(武力)도 친히 창사에 가서 관전을 했다. 두 팀에는 총 3명의 세계대회 우승경력이 있는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어 많은 바둑팬들과 관전자들의 흥미를 불렀다. 충칭팀의 주장 구리가 신싱팀의 뤄시허에게 신속한 승리를 거두고 충칭팀 다른 기사들은 연속 승전보를 전해왔다. 그 결과 신싱팀이 충칭팀을 꺾었다. 신싱팀의 펑첸, 황이중과 류싱의 뛰어난 성적은 팀에게 최종 승리를 안겼고 등급랭킹에서도 제6위에 오르도록 했다. 이날 대회 초점은 베이징 하이띠엔팀과 산둥팀의 대결이었다. 베이징하이띠엔팀이 불패신화를 이어가느냐, 아니면 산둥팀이 제 실력을 발휘하는냐에 관심이 갔다. 결과 하이띤팀의 뻥워이, 마샤오빙, 저우쥔쉰과 주장 저우루이양이 지고 말았다. 산둥팀은 4대0으로 베이징하이띠엔팀에서 대승을 거둬 다시 등급랭킹 제1위에 올랐다. 꾸이저우웨이스팀과 꾸이저우커수팅팀의 대결에서는 꾸이저우커수팅팀이 3대1로 꾸이저우웨이스팀에게 승리했다. 중국 갑조리그 제7라운드는 6월 24일(토요일)에 속개된다. http://weiqi.tom.com 2006년 06월 15일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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