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신
구리, 창하오와 대결은 제1인자 쟁탈전
춘란배 결승에 오른 구리 9단 전화 인터뷰 내용
2006-10-02 오후 4:33:00 입력
| 9월 30일 제6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구리 9단과 창하오 9단이 각각 씨에허 6단과 펑쳉 7단에게 승리를 거두며 내년 4월에 진행되는 결승에 진출했다. 구리 9단은 '소호'배 기사들 중 가장 강하고 창하오 9단은 '소룡'배 기사들 중의 영솔자이다. 용호의 싸움은 곧 춘란배 중국 첫번째 우승자를 결정하게 된다. 구리 9단과 진행된 인터뷰를 옮겨본다 . 기자가 구리 9단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구리 9단은 마침 창하오 9단 등 기사들과 경축하러 나가고 있었다. 인터뷰 중 구리 9단이 흥분과 자신감으로 넘쳐나고 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구리 9단은 자신과 창하오 9단의 대결은 중국 제일인자 쟁탈전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 먼저 결승에 진출한 것을 축하한다. - 그렇다면 두번째 실리 쟁탈전에서는 어떤 생각을 했는가. - 내년 4월에 벌어질 결승전을 전망한다면. - 구리 9단과 창하오 9단은 이미 여러 번이나 맞섰다. 누가 우위를 더 많이 차지했는가. - 구리 9단 대 창하오 9단의 대결은 중국바둑 제일인자의 대결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 오늘은 춘란배 우승을 경축하는 날이다. 그렇다면 구리 9단과 창하오 9단이 한턱 쏘는가. 2006년 10월 1일 http://sports.sina.com.cn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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