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9단의 부친 구쥐산(古巨山)이 뇌출혈로 사망했다.
5월 5일 아침, 구리 9단의 부친인 구쥐산(古巨山)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베이징에 있었던 구리 9단은 그날 오후 비행기로 바로 충칭으로 돌아가 부친의 장례를 치렀다.
구쥐산은 며칠 전 생일을 맞이했으며 구리 9단은 부친의 생일을 위해 특별히 베이징에서 충칭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뒤 5월 2일에 베이징으로 돌아왔었다.
구쥐산은 지리교사로 1953년에 태어났고 올해 54세밖에 되지 않았다. 바둑을 열렬히 사랑하며 구리 9단이 6살이 되었을 때 충칭기원에 보냈다. 그 후 항상 아들을 데리고 바둑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구리 9단의 성공은 부친의 묵묵한 지지와 격려때문에 이룰수 있었다.
장례식장에는 충칭시 체육국, 충칭기원 등 각계 인사들이 찾아와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5월 5일 http://weiqi.tom.com/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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