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천원전
도전자 이치리키료, 세키고타로 꺾고 1-1 반격
도전3국은 11월 22일(수) 이치리키료 흑번으로 열려
2023-10-17 오후 4:18:41 입력 / 2023-10-17 오후 5:34:45 수정
▲제49기 일본 천원전 도전5번기 2국 홍보 이미지. [사진=일본기원]
도전자 이치리키료가 반격을 시작했다. 17일, 일본 북해도 '호텔 에미시아 삿포로'에서 벌어진 제49기 일본 천원전 도전5번기 2국에서 도전자 이치리키료(1997년생)가 타이틀 보유자 세키고타로(2001년생)를 맞아 208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1-1을 만들었다.
타이틀 보유자 세키고타로는 제47기 때 타이틀 보유자인 이치리키료에게 3-1로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이는 입단 후 4년 8개월 만에 최단기간 일본 7대 타이틀을 획득한 것이다. 이후 세키고타로는 제48기 때 이다아쓰시의 도전을 물리치고 이번에 3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제46기 우승자이기도 한 이치리키료는 이번 대회 본선 토너먼트에서 쑤야오궈, 홍상의, 이야마유타, 이사아쓰시, 후지타아키히코를 차례로 꺾고 도전권을 획득했으며, 도전1국에서 패한 후 도전2국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이치리키료의 흑번으로 열리는 도전3국은 11월 22일(수) 일본 후쿠오카시에 위치한 대호공원능락당(大濠公園能楽堂)에서 열릴 예정이다. 천원전 우승상금은 1200만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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