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신
구리·창하오, 지진재해지역에 성금 기부
갑조리그 후원사도 동참
2008-05-23 오전 11:06:44 입력 / 2008-05-23 오전 11:07:33 수정
| 스촨성에 중국 바둑기사들의 성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12일, 중국 스촨성에서 규모 8.0의 강진이 일어났다. 중국공산당당과 정부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했으며 19일 오후 2시 28분에는 3분간 묵념을 하는 것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했으며 세계와 중국 각 지역에서 스촨성에 성금과 물품 기부를 하고 있다. 갑조리그 후원사와 프로기사들도 지진재해 지역에 관심을 갖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중국 갑조리그 주최사인 심천금립통신그룹은 스촨 지진재해 지역에 인민페 1000만 위안을 현금으로 기부함과 동시에 또 500만 위안에 달하는 물품을 전달했다. 갑조리그 꾸이저우팀의 빠이링(百灵)그룹 회장 쟝웨이(姜伟)는 빠이링 팀을 대표해 재해지역에 인민페 100만 위안을 기부했다. 이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중국 갑조리그 팀 중에서 가장 큰 기부금이다. 5월 18일 저녁 제5회 창치배 개막식에서 잉창치 기금회 잉밍호우 회장은 잉씨 그룹에서 재해지역에 인민페 50만 위안을 기부한다고 했으며 “지금은 매우 힘든 시기이며 우리의 마음은 재해지역 사람들과 함께 이어져있다. 비록 성금이 많지 않지만 재해 피해자들에게 작은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건교그룹 회장 저우씽쩡(周星增)은 최소 60만 위안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직 한곳에 기부한 것만 60만 위안이고 그 외 여러 지역에도 기부해 금액은 더 클 것이다. 5월 19일 오후 2시 28분, 전 국민은 희생자들을 위해 3분 동안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 기사들은 중국기원 앞에 모여 함께 묵도를 드렸다. 이번 재해 피해자들 돕기 활동 중에서 녜워이핑, 마샤오춘, 위빈, 창하오, 구리 등이 성금을 기부했다. 그 중 구리는 10만 위안을 기부했는데 이는 지금까지 기사들 중 가장 많은 기부금이다. 구리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오직 내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라고 했다. 2년 전 충칭이 가뭄 재해를 받았을 때에도 프로기사중 유일하게 대회에서 받은 상금 5만 위안을 기부했었다. 2008년 초 중국 남방에서 폭설을 맞았을 때에도 구리와 창하오는 각각 5천 위안씩 기부했었다. 중국보드게임센터 류스밍 주임은 “바둑기사들이 재해 지역에 지원한 것은 일시적 현상이 아니다. 이는 계속될 것이며 앞으로 복구 건설을 위해 도울 것이다.”라고 했다. 5월 21일 http://sports.sina.com.cn 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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