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국가바둑관리센터에서 송롱후이를 초단에서 5단으로 승단한다는 내용도 발표했다. 또한 도요타덴소배와 중일아함동산배에서 우승을 차지한 구리에게 10만위안의 상금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 정관장배에서 6연승을 한 송롱후이(오른쪽)는 특별상품으로 천삼 10지 2세트를 받았다. | 송롱후이 고속 승단 지난해 제1회 세계마인드스포츠대회 여자개인전에서 박지은과 이민진 등 한국 여자 고수들을 연파하고 우승을 차지한 송롱후이가 초단에게 5단으로 특별 승단을 했다. 송롱후이는 세계마인드스포츠대회 첫번째 금메달을 따내며 중국 여성 바둑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그리고 얼마 뒤에 진행된 정관장배에서 송롱후이는 첫 번째 주자로 출전해 4연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게다가 올 초 이어진 정관장배에서 2연승을 또 거두며 6연승을 기록했다.
구리, 10만위안 특별 상금 구리는 올 초 제4회 도요타덴소배 결승전에서 2대0으로 퍄오원야오에게 이겼고 또한 1월 17일에 진행된 제10회 중·일아함동산배에서는 장쉬에게 이겼다. 국가바둑관리센터에서는 많은 공헌을 한 구리에게 10만위안의 상금을 주기로 결정했다.
중국 기사가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한 뒤 10만위안의 특별 상금을 주기로 결정한 것은 2003년 제5회 춘란배부터 였다. 춘란그룹과 중국기원이 의논 끝에 춘란배 우승을 차지한 중국 기사들에게는 특별 상금 10만위안을 준다고 결정한 것.
그리고 당시 잉씨배 결승전에서 3대1로 최철한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창하오에게도 10만위안을 수여했다. 중국은 2000년에 위빈이 제4회 LG배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5년 동안 우승을 차지한 적이 없었다. 모든 중국인들의 숙제를 창하오가 풀어준 것. 창하오가 우승을 하는 순간 중국기원 원장 왕루난, 부원장 화이강 및 잉씨그룹 잉밍하오는 뜨겁게 악수를 나누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춘란배 결승이 진행되기 전 중국기원이 창하오에게 10만위안의 상금을 주기로 결정한 것은 얼마뒤 춘란배에 출전하는 저우허양의 기세를 살려주기 위해서 였다고 한다. 그 뒤 뤄시허, 구리가 각각 삼성화재배, LG배에서 우승을 하면서 특별상금을 받게 됐다.
http://blog.sina.com.cn/s/blog_593a18380100bnaa.html?tj=1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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