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신
리허 "여전히 한국은 강해"
정관장배 우승 뒤 인터뷰
2009-03-17 오후 2:54:37 입력 / 2009-03-17 오후 2:54:47 수정
| 제7회 정관장배에서 중국은 한·일 선수 9명을 모조리 꺾고 잃어버렸던 우승을 되찾았다. 정관장배 우승컵을 중국에 전달한 17세의 리허를 만나봤다.
- 대국전에 이길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가? 솔직히 생각지 못했다. 하지만 이겼다고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 정관장배에서 5명의 일본 기사들은 한판도 이기지 못했다. 중국 바둑이 한국과 일본을 넘어섰다는 말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 기사들은 여전히 우리보다 더욱 강하다. - 정관장배에서는 기사들이 한번 이기면 연승을 하는 확률이 높다. 원인은 무엇인가? 컨디션이 좋으면 연승이 나오기 마련이다. 내가 연승할 수 있었던 것은 컨디션과 집중력이 최대한 발휘 되었기 때문이다. - 바둑은 두뇌도 중요하지만 체력 소모도 많은 스포츠다. 리허는 체력 관리를 어떻게 하는가. 2차전 때 한국에 가서 대국할 때 정관장배 홍삼차를 마셨는데 맛도 좋았지만 체력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았다. 하하. - 제일 좋아하는 프로기사는 누구인가. 이창호를 좋아한다. 바둑에 대한 열정은 이창호를 따라 올 자가 없을 것이다. - 리허의 바둑 인생에 영향을 가장 많이 준 사람은 누구인가? 위빈 감독이다. 위빈 선생을 알게된 후부터 바둑에 대한 이해가 이전보다 달라졌다. http://weiqi.sports.tom.com 2009년 03월 12일 발췌
3월 16일 제8회 중국바둑서남왕전 결승에서 구링이가 구리에게 불계승을 거두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구링이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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