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신
중국 프로기사들의 월드컵
베이징 축구 원로들과 친선경기 가져
2010-06-28 오후 5:21:00 입력 / 2010-06-28 오후 5:16:20 수정
6월 2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중국 국가바둑팀과 베이징축구원로팀 간의 5대 5 축구대회가 열렸다. 중국축구의 대부 녠웨이스와 일찍이 국가안보팀 총감독을 역임했던 궈루이롱, 전 국가 여자축구팀장 런리핑 등이 이날 선수로 참가했다.
바둑국가팀에서는 축구감독 녜웨이핑을 비롯해 창하오, 구리 등이 대회에 참가했다. 결과는 17대 15로 베이징 축구원로팀이 승리했다. 경기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 대회에 앞서 기념촬영 모습. 이들 중에는 전 축구국가팀 선수들이 적지 않다.

▲ 왼쪽부터 축구계의 대선배 시엔예셩, 녜웨이핑, 전 중국축구협회 주석 녠웨이스, 중국바둑협회 부주석 화이강의 모습

▲ 올해 77세의 녠웨이스가 전반전이 끝난 후 휴식 시간 동안 기사들에게 밀집수비와 속공에 대해 신신당부하고 있다.

▲ 구리 9단이 방송국의 인터뷰 요청에 응하고 있는 모습.

▲ 전 중국여자축구팀장 런리핑이 구리, 창하오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경기가 끝나고 가진 회식자리. 왼쪽부터 창하오, 궈루이롱, 화이강, 녠웨이스, 녜웨이핑
http://blog.sina.com.cn에서 발췌
TYGEM / 조성규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