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타
조치훈, 31년 연속 일본 상금랭킹 상위에
장쉬는 4년 연속 1위
2011-02-10 오후 6:55:02 입력 / 2011-02-11 오후 5:04:42 수정
살아있는 전설 조치훈 9단이 31년 연속 상금랭킹 안에 들었다.
1월 31일 일본기원이 발표한 소속기사들의 2010년 상금랭킹에서 1천 8백만3만 7천엔(한화 약 2억 4천만원)을 기록한 조치훈 9단이 9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조치훈 9단은 1980년부터 연속 상위 10위 이내에 드는 경이로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해에 이어 장쉬 9단이 1위에 올랐고, 야마시타 게이고, 이야마 유타, 다카오 신지, 하네나오키가 각각 2~5위를 차지했다.
한편, 여자 기전 전관왕에 오른 씨에이민은 8위를 기록해 최근 3년간 상금랭킹이 계속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TYGEM / 조성규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