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타
일본 아마바둑 최강은 '84세'
6~70년대 아마강자 히라타 아마8단 일본대표 선발전 우승
2010-10-20 오전 9:45:57 입력 / 2010-10-21 오후 9:47:19 수정

▲ 왼쪽에서 두 번째가 히라타 히로노리(사진출처-일본기원)
84세 국가대표가 일본에서 나왔다.
지난 9월 일본기원에서 열린 제32회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일본 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84세의 히라타 히로노리 아마8단이 타마키다이스케 아마6단에게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히라타 아마8단은 2011년 일본 시마네현에서 열리는 제32회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일본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대표선수로는 이번이 8번째 출전이며 1995년 당시 69세의 나이로 우승을 차지해 세계를 깜짝 놀래킨바 있다.
올해 84세인 히라타 8단은 60~70년대 일본 아마바둑계를 주름잡았던 사천왕 중 한 명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아마강자다.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