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타
LS전선, 베트남 바둑대회 후원
LS전선, LS-베트남 바둑 챔피언십 열어
2011-09-21 오후 6:04:37 입력 / 2011-09-21 오후 8:31:23 수정
▲지난해 열린 LS 회장배 바둑대회 모습.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LS-베트남 바둑 챔피언십 2011이 열린다. LS-베트남 바둑 챔피언십 2011은 베트남 9개 도시에서 예선을 치르며 호치민 퍼스트 호텔에서 본선 진출자 80명이 대결해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애기가로 알려진 구자홍 LS그룹 회장과 주한베트남 명예영사인 구자열 LS전선 회장이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교류와 베트남 바둑 보급에 참여하기로 밝히며 만들어졌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열린 LS회장배 바둑대회의 이름을 'LS-베트남 바둑 챔피언십 2011'로 이름을 바꿔 열게 됐으며, 향후 LS그룹은 지속적인 후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대표 선수단을 파견할 정도로 뜨거운 바둑열기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 현재 베트남의 바둑인구는 1.500여명으로 추산되며 이강욱 8단이 보급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LS전선은 본 대회 외에도 지난해부터 'LS 바둑꿈나무 후원'을 통해 최정 초단과 이원영 2단을 후원하고 있다. 바둑 꿈나무로 선정된 최정 초단과 이원영 2단은 매년 800만원씩, 2012년까지 후원을 받게 된다.
1962년에 설립한 LS 전선은 세계 최초로 UL/TÜV 인증 시험기관 자격을 획득한 바 있으며 1996년 베트남에 진출했고, 현재 2개 현지법인에 600여명의 직원으로 연 3억 5천만불(한화 약 3천 9백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