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일본여류명인

우에노아사미, 후지사와리나에 2-0 여류명인 획득!

개인 통산 16회 우승, 여류명인, 여류입규, 오청원배 등 3관왕

2025-04-16 오후 6:49:57 입력 / 2025-04-17 오후 2:07:42 수정

▲제36기 일본 여류명인전 도전3번기 2국에서 도전자 우에노아사미(좌)와 타이틀 보유자 후지사와리나의 대국을 중계하는 일본기원 유튜브 생중계 모습. [사진=日本棋院 유튜브채널]

 

 

우에노아사미가 여류명인전 타이틀 탈환에 성공했다. 16일, 일본기원에서 벌어진 제36기 일본 여류명인전 도전3번기 2국에서 도전자 우에노아사미(2001년생)가 타이틀 보유자 후지사와리나(1998년생)를 맞아 243수 만에 흑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2-0으로 여류명인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로써 우에노아사미의 흑번으로 시작된 이날 대국에서 초반 후지사와리나의 백62, 백64 실착이 이어지면서 팽팽한 균형이 깨졌고, 중반 후지사와리나의 백96 패착과 백98의 느슨한 수가 나오면서 국면 흐름은 우에노아사미에게 넘어갔다. 이때 AI는 우에노아사미의 95% 이상 승리를 예측했고, 후지사와리나는 판을 뒤집을 곳을 찾았으나 우에노아사미의 치밀한 방어에 막혀 243수 만에 돌을 거뒀다. 

 

우에노아사미는 제34기 때 후지사와리나의 6연패를 저지하며 생애 첫 여류명인 타이틀을 획득했으나, 제35기에서 패해 타이틀을 빼앗겼고, 이번 제36기에서 다시 타이틀을 되찾았다.

 

우에노아사미는 7명이 벌이는 여류명인전 리그전에서 6승무패를 기록하며 5승1패를 기록한 기토치에를 따돌리고 도전권을 획득했고 끝내 여류명인 타이틀 탈환에 성공했다. 

 

우승을 차지한 우에노아사미는 "이번에는 제 한계 이상의 경기를 한 것 같다. 운이 따라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번기 대국 시작 전에는 완패할 것 같았는데, 이렇게까지 치열하게 싸울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우에노아사미(좌) vs 후지사와리나.[사진=日本棋院 유튜브채널 갈무리]

 

우에노아사미는 개인 통산 16회 우승 기록을 보유하게 됐으며, 여류명인, 여류입규, 오청원배 등 3관왕에 올랐다. 타이틀 방어에 실패한 후지사와리나는 개인통산 27회 우승 기록에 실패했으며, 현재 여류본인방, 선흥배 등 2관왕이 됐다.

 

현재 일본 여자기전 중 두 사람이 보유하고 있는 타이틀 이외에 우에노리사 여류기성전, 고바야시이즈미 테이케이배여류레전드 등이 각각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여류명인전 우승상금은 1000만엔(한화 약 9970만원)이다. 여류명인전은 일본 7대기전 중 5~7위에 해당하는 본인방 850만엔, 작은기성 800만엔, 십단 700만엔보다 많은 상금이 주어지며, 여자기전 중에서도 여류본인방 550만엔, 여류입규 700만엔, 여류기성 500만엔, 선흥배 우승 800만엔, 준우승 400만엔 등보다 많은 상금이 걸려있다.

 

 

▲[단독 화상인터뷰] '귀욤짱' 우에노 아사미😍 “스미레에게 지고 싶지 않아서 강해졌다”.

TYGEM / 김경동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