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여류국수전
루이, 제2의 전성기를 예고한다
김윤영 꺾고 결승…이하진과 우승 다툼
2009-02-02 오후 5:58:43 입력 / 2009-02-02 오후 6:04:32 수정
차지한다면 국내 여성기전을 독차지하게 된다. 루이는 여류기성·여류명인·여류국수전에 2006년과 2007년에 오른 바 있다. 결승에서 맞서는 이하진은 초단 시절 입단 5개월만에 조혜연과 루이를 단숨에 꺾어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이후 잠잠하던 이하진은 작년에 전자랜드배 주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전열을 다듬고 있다. 결승에서 맞설 루이와 이하진은 2월 20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대결을 할 예정이다. 상대전적은 루이가 4승 1패로 앞서 있다. 여류국수전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동아제약(주)에서 후원한다. 대회우승상금은 1천 1백만원, 준우승 상금은 5백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 초읽기 60초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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