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이창호, 국수전 출전 외
한국기원, 프로기사 중국진출 도와
2009-06-04 오후 5:33:24 입력 / 2009-06-04 오후 5:53:04 수정
○…[국내기타] 중국리그 진출하고 싶으면 한국기원을 통하라 2010년부터 중국바둑리그에 참가하는 소속기사의 섭외, 계약 및 일정조정을 한국기원 사무국(기전팀)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한국기원은 6월 3일자 중국바둑리그 출전 관련 공고를 통해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들에게 이와 같은 소식을 전했다. 지금까지 프로기사들은 개인적으로 중국리그에 참가해왔다. 때문에 대국일정 등의 조정이 불가피해 국내기전에서 기권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한국기원은 2009년 6월 중국바둑리그부터 대국일정 조정 등의 편의를 제공하고, 향후 중국리그와 국내기전의 일정이 겹칠 경우 기사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류 국수전] 루이나이웨이 9단의 독주는 계속 될까? 6월 9일과 11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제15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 예선이 열린다. 1993년 출범한 프로여류국수전은 여류기전 중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예선전에는 32명의 여류기사들이 출전하며 12명의 본선진출자를 가리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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