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돌이 신종플루 검사대상으로 분류되어 중국리그에 출전하지 못했다.
중국갑조리그 출전을 위해 17일 중국 항저우 공항에 간 이세돌이 신종플루 검사대상으로 분류되어 격리되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
6월 18일 중국갑조리그 7라운드에 출전해 류싱과 주장전을 펼칠 예정이었던 이세돌이 중국 항저우 공항검역에서 정상체온인 36.7도℃보다 0.3℃ 높게 측정이 됐다. 이세돌은 17일 오후 2시 15분경 항저우에 도착한 뒤 다음날 오전 1시 30분까지 감염여부를 조사 받고 정상으로 판명이 되었다.
하지만 감염여부 조사로 중국갑조리그 꾸이저우팀 주장 이세돌은 18일 예정된 대국에 출전하지 못하고 대신 퍄오원야오가 주장으로 출전해 항저우팀 류싱과 대결을 벌이고 있다. 이세돌은 현재 7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대국장에서 대국을 관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