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송태곤-박지은 입신 팀, 4강 진출
한 주간의 바둑 소식
2009-07-31 오후 1:48:06 입력
[명인전] 서건우, 원성진 각각 1승 챙겨 7월 28일과 30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제37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본선리그 A, B조 대국이 열렸다. 대국 결과 서건우와 원성진이 각각 안성준, 안형준 형제를 물리치고 1승을 거뒀다. 제37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은 한국일보와 하이원리조트가 후원한다. 대회 우승상금은 1억 원으로 국내 최대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초읽기 60초 3회가 주어진다.
[GS칼텍스배] 윤준상, 목말랐던 본선 첫 승 신고 7월 30일 오전 10시,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제14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본선리그가 펼쳐쳤다. 윤준상과 최철한이 대국을 펼친 결과 윤준상이 249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고 3연패 후 본선 첫 승을 따냈다. 이세돌의 휴직으로 안조영과 이영구가 1승을 보탰다. 현재 이영구는 조한승과 함께 4연승을 거두고 있어 물가정보배 결승진출 이후 오랜만에 타이틀 획득 도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S칼텍스배 타이틀 보유자는 박영훈 9단이다. 리그 1위에게는 도전권이 주어지며 5번기를 벌여야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 초읽기 60초 5회다. 우승상금은 5천만원.
[천원전] 박정환, 천원을 노린다. 십단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정환이 천원전 본선에 출전해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박정환은 7월 29일 스카이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4기 박카스배 천원전 본선 16강 첫 대국에서 이태현을 꺾고 가장 먼저 8강에 진출했다.
[여류명인전] 이슬아 vs 김혜민, 승자조 결승 다툰다 7월 28일, 스카이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1기 STX배 여류명인전 승자조 준결승에서 김혜민이 박지은을 꺾고(268수 끝, 흑 4집반승) 결승에 진출했다. 김혜민은 조혜연을 꺾고 올라온 이슬아와 결승에서 만나게 됐다. 명인전은 도전기로 펼쳐진다. 승자조 결승에 오른 기사는 패자조 결승에 오른 기사와 도전권 쟁탈전을 벌인다. STX배 여류명인전은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주)STX가 후원한다. 우승상금은 1천 2백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진다. 명인전의 타이틀보유자는 루이나이웨이 9단으로 현재 5연패를 달성하고 있다.
[비씨카드 Loun.G배 페어바둑챔피언십] 송태곤-박지은 팀, 4강 진출 7월 30일 오후 6시 30분,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비씨카드 Loun.G배 페어바둑챔피언십 8강전 세 번째 대국에서 송태곤-박지은으로 구성된 입신 팀이 이성재-이영신 친구 팀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