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
'파리넬리' 음방 개설, 회원들과 약속 지켜
매주 금요일 오후 4시~6시 음방 개설
2009-08-27 오후 8:37:39 입력
SBS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파리넬리'가 타이젬 대국실 고수1방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4시~6시까지 음성해설방을 개설해 회원들에게 노래를 선사한다. '파리넬리' 이원석 씨는 "유저수첩에 소개된 이후 많은 분들이 응원과 격려를 해주셨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타이젬 회원들에게 노래를 선물하고 싶다."고 음방을 개설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파리넬리'가 전하는 음방은 라디오 형식으로 진행되고 이원석 씨와 그룹 비엔토(Viento)의 김정진 씨가 마이크를 잡는다. 비엔토는 지난해 3월 록과 클래식을 하나의 곡에 접목한 독특한 색깔을 가진 싱글앨범(타이틀 곡-그래요, 난)을 선보인 바 있다.
두 가수의 진행과 더불어 초대가수도 초청해 타이젬 회원들의 귀를 즐겁게 할 계획이다. 1970년대 박경애 씨가 부른 '곡예사의 첫사랑'을 리메이크해 큰 인기를 얻은 가수 김지민 씨와 부부가수 '미녀와 야수'로 활동 중인 1990년 미스터코리아 출신 이대준 씨와 부인 김정윤 씨가 출연한다고 이원석씨는 전했다. 이원석 씨는 지난 3월 음방을 개설한 바 있다. 50여 명으로 시작했던 음방은 250명을 넘기도 했다. 타이젬 아이디 '예쁜마음'은 "우리 기우님들 분위기 맞춰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고 '떠나가는배'는 "아름다운 남자의 목소리 뒤에 가슴 찡한 휴먼스토리가 있을 줄 몰랐다."며 감동이었다고 했다. 당시 "이렇게 반응이 좋을지 생각하지도 못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이원석 씨는 "다음에는 준비를 더 잘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타이젬을 다시 찾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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