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상금제! 우승상금 3억원! 비씨카드배 재탄생
컷오프 상금제 실현시키며 세계대회 개최
2009-01-22 오전 11:41:23 입력 / 2009-01-22 오후 1:52:58 수정
비씨카드가 세계 최초로 상금제를 도입하고 국내외 아마추어기사들에게 전면적으로 문호를 개방하여 우승상금 3억원의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 바둑대회를 개최한다. 1월 22일(목) 오전 11시, 서울 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제1회 비씨카드배 월드 바둑 챔피언쉽(The 1st BCcard Cup World Baduk Championship)] 개최를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비씨카드 장형덕 사장과 주관사인 한국기원 이정무 상임이사, 바둑TV 심용섭 사장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비씨카드 장형덕 사장은 조인식에서 "비씨카드배 월드 바둑 챔피언십의 개최는 국내 바둑계의 활성화는 물론 한국 바둑의 세계화를 널리 알리는 획기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성공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비씨카드배 월드 바둑 챔피언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우승상금 3억원이라는 규모만으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기존과는 다른 대회 운영방식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 바둑계에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비씨카드배 월드 바둑 챔피언십]은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기사에게 상금을 지급하던 기존의 '대국료제' 대신 본선 64강에 진출한 기사에게만 상금이 주어지는 '컷오프 상금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세계 최초의 기전이다. 또한 국내 프로 및 아마추어 기사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프로와 아마추어 기사들에게 문호를 개방하여 세계 최초 전면 오픈전을 채택하고 있다. 1년여에 걸쳐 대회를 벌여왔던 기존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개막에서 결승까지 3개월이 채 안 되는 신속한 진행으로 박진감 넘치는 대회 벌써부터 세계 최강의 반상 챔피언으로 누가 탄생할지 바둑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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