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박정환, 4강 선착外
천원전, 여류국수전 소식
2009-11-04 오후 5:01:46 입력 / 2009-11-04 오후 5:55:50 수정
[천원전] 박정환, 천원전 선착 11월 3일 SKY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4기 박카스배 천원전 본선 토너먼트에서 박정환 4단이 백홍석 7단을 제치고 4강에 선착했다. 이번 천원전 4강에 가장 먼저 올라간 박정환 4단은 2006년 입단한 후 1년 6개월만에 2007 마스터스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천재형 기사. 올해 성적은 37승 15패로 지난 십단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천원전, 한국바둑리그, 삼성화재배 등 기전 본선에 올랐다.
[여류국수전] 이슬아, 8강 진출 11월 4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5기 가그린배 프로 여류국수전 본선 16강 토너먼트에서 이슬아 초단이 김혜민 5단을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이슬아 초단은 오늘 여류국수전 8강 진출, 여류명인전 도전자결정전 진출 등 프로여자기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국내 여자랭킹 5위에 올라 있는 고등학생 기사다. 한편, 이번 여류국수전에서는 오늘 승리한 이슬아 초단을 비롯해 김혜림, 박지연 등 총 3명의 기사가 8강에 올라 초단 돌풍을 예고했다. 제15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은 본선토너먼트로 결승진출자를 가리며 결승 3번기로 우승자를 결정한다. 우승상금은 1100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6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현재 여류국수전 타이틀 보유자는 루이 나이웨이 9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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