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강동윤, 선두에 올라 外
명인전, 천원전, KT배 소식
2010-06-16 오후 6:27:31 입력 / 2010-06-16 오후 6:33:40 수정

▲강동윤
[명인전] 강동윤, A조 선두
6월 15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8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본선 A조 리그에서 강동윤이 이창호를 꺾었다.
이 날 승리로 강동윤은 2승으로
선두에 올랐으며 그 뒤를 백홍석(1승), 이세돌(1승 1패), 안국현(1승 1패)이 쫓고 있다.
명인전 본선은 12명이 A,
B조로 나뉘어 리그전을 치러 각 조 성적우수자(1, 2위)에게 결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전기챔프 이창호는 2패를 기록하며 결선진출이
멀어졌다.
제38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강원랜드가 후원하며 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이태현.
[천원전] 이태현, 8강 진출
이태현이 여전사
박지은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6월 15일 SKY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5기 박카스배 천원전 본선 16강전에서 이태현이
박지은을 꺾었다. 이태현은 박영훈-강유택 대국 승자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이태현이 8강에 오르며 박카스배 천원전 본선이
시작됐다. 본선에는 전기챔프 박정환을 비롯해 김지석, 옥득진, 백홍석, 박승화 등 16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여자기사 중
유일하게 본선에 오른 박지은은 이태현에게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박영훈
[KT배] 박영훈, 6라운드 진출
박영훈이
상위랭커의 파워를 과시했다.
6월 15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0 olleh KT배 오픈 챔피언십 본선 5라운드에서
박영훈이 류민형에게 승리를 거뒀다.
KT배는 랭킹 최상위자와 최하위자가 대결하는 차등시드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드로
5라운드부터 출전한 박영훈은 예선을 거쳐 올라온 류민형을 잠재우며 6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KT가 후원하고
(재)한국기원과 바둑TV가 공동주최하는 2010 olleh KT배 오픈 챔피언십의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40초 초읽기 3회씩이며 주요
대국은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