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ehKT배
한상훈, 6라운드 선착
5라운드에서 원성진 꺾어
2010-06-14 오후 11:59:33 입력 / 2010-06-14 오후 11:55:47 수정

▲원성진을 꺾은 한상훈.(오른쪽)
한상훈이 6라운드에 선착했다.
6월 14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0 olleh KT배 오픈 챔피언십 본선 5라운드 첫 대국에서 한상훈이 원성진을 꺾었다. (191수끝, 흑 불계승)
한상훈이 가장 먼저 6라운드에 이름을 올리며 5라운드가 시작됐음을 알렸다. KT배는 랭킹 최상위자와 최하위자가 대결하는 차등시드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4라운드에서는 류민형, 진시영, 진동규, 안성준 등 12명이 5라운드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들은 박영훈, 조한승, 허영호, 김지석 등 랭킹으로 시드를 받은 12명과 6라운드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지난 4라운드에서는 5명의 하위랭커들이 승리한 가운데 과연 5라운드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가. 다음 대국은 15일 박영훈과 류민형의 대결로 펼쳐진다.
KT가 후원하고 (재)한국기원과 바둑TV가 공동주최하는 2010 olleh KT배 오픈 챔피언십의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40초 초읽기 3회씩이며 주요 대국은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KT배 대진표. 파란색이 상위랭커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