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이영구, 2년만에 본격기전 4강 진출
2008년 6월 물가정보배 이후 처음
2010-07-07 오후 5:45:45 입력 / 2010-07-07 오후 8:06:48 수정
▲이영구와 허영호의 복기 모습. 승자 이영구의 손짓이 재미있다.
이영구가 4강에 올랐다.
7월 7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5기 GS칼덱스배 프로기전 8강에서 이영구가 허영호를 꺾었다. (235수 끝 흑 불계승) 승리한 이영구는 박영훈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이영구는 2001년 입단했으며 2006 왕위전·SK가스배 준우승, 2008 세계마인드 스포츠 남자단체전 금메달 등 각종 국내·외 기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올해 20승 8패를 기록 중이며 현재 GS칼덱스배(4강)와 KT배(6라운드)에서 활약하고 있다.
제15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의 우승상금은 5,000만원이며, 준우승상금은 1천2백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지고 본선 16강부터는 바둑TV에서 생중계로 진행하고 있다.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