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
아마최강들이 펼치는 반상청백전
3월 31일 아마바둑 올스타전’ 개막, 아마최강자 20인, 백호-청룡으로 팀 나눠 대결
2010-03-25 오전 6:13:54 입력 / 2010-03-28 오후 10:55:58 수정
타이젬에서 아마최강들이 펼치는 ‘아마바둑 올스타전’을 즐겨라. 3월 31일 오후6시 응암동에 위치한 ClubA7(대표 홍시범) 사무실에서 아마최정상 기사들의 승부호흡을 느낄 수 있는 ‘아마바둑 올스타전(이하 올스타전)’이 막을 연다. 한국최고실력의 아마강자들이 팀을 이뤄 겨루는 올스타전은 5월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대부터 50대까지 한국대표아마 총출동 ●○…1라운드- 9:9 단판 맞대결, 2라운드는 연승전 1라운드에서 각 팀이 제대로 '한 판' 붙었다면 2라운드는 '화끈하게 계속' 붙는다. 1라운드에서 살아남은 강자와 각 팀 주장이 출전하는 2라운드는 연승전 방식으로 치러진다. 상대팀의 선수가 모두 탈락할 때까지 치러지는 연승전은 매주 수~목요일(4~5월) 역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모든 대국은 타이젬에서 생중계된다. ●○…진정한 승부호흡을 느낄 수 있는 충분한 제한시간 ●○…각팀 감독(임동균, 신병식)미니 인터뷰 - 청룡팀(임동균)과 백호(신병식)팀 감독을 맡게 되셨는데 어떻게 팀을 이끌어 가고 싶으신가요. 임동균: 팀원들이 아직 결정되지 않아서 '꼭 이겨야 된다"라고 실감이 나지 않네요. 팀이 결정된다면 팀원들을 많이 격려하면서 최선을 다해 팀을 이끌어가고 싶습니다. 신병식: 실력이 약한 제가 감독을 맡아서 영광입니다.시니어 분들 중 몇몇 분들은 리그를 통해 아는 분들인데요. 팀원들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서로 라이벌 관계분들끼리 대국을 붙여보고 싶네요. - 아직 팀원들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특별히 탐나는 선수가 있다면 1명씩만 말씀해주세요. 임동균: 실력은 다들 비슷합니다. 선수들 중 최고령이지만 전투가 굉장히 강한 정인규 아마 6단과 한 팀을 이루고 싶네요. 신병식: 시니어 선수들 중에서 고르라면 김동섭 아마 7단을 꼽고 싶네요. 김 7단이 한동안 건강이 안 좋아서 성적이 부진했는데 최근에 컨디션이 좋아져서 좋은 바둑을 두더군요. ■ 아마바둑 올스타전
| ||||||||||||||||||||||||||||||||||
관련기사